논산시 자연순환농업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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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연순환농업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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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처리로 환경문제 해소...1일 퇴비와 액비 120톤 생산 등 일거양득

^^^▲ ▲지난 20일 열린 자연순환농업센터 준공식에 황명선 논산시장, 이인제 국회의원을 비롯, 각급 기관 단체장, 축산농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 논산시에 가축분뇨를 이용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여 친환경 자연순환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자연순환농업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준공식을 갖은 자연순환농업센터는 총공사비 30억원(국비 15억, 지방비 9억, 융자 6억)을 들여 9261㎡의 부지에 액비발효 및 저장조 7000톤 규모와 퇴비사 2146㎡를 설치하여 1일 60톤의 퇴비와 액비 60톤 등 총 120톤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 ▲자연순환센터 조감도^^^
특히, 이 시설은 폐수 무방류 시스템으로 유기질 비료 생산과정에서 전혀 폐수가 발생하지 않으며 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잡기 위해 액비시설과 저장탱크 모두를 완전 밀폐하고 악취방지 집진시설까지 설치해 인근 주민들에게 전혀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다.

논산시는 이번 자연순환농업센터의 준공으로 가축분뇨로 인한 심각한 악취와 환경문제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축산농가의 처리비용 5억원 절감효과와 액비의 양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여 향후 경종농가가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이곳에서 생산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연간 약 10억원의 화학비료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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