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19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여름방학동안 지역 저소득 결식아동 2304명을 대상으로 총 2억4202만원을 들여 급식지원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급식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854명, 중학생 779명, 고등학생 659명 등 총 2304명으로, 공주시는 이 기간동안 각 읍ㆍ면ㆍ동을 통해 주부식전용 식품권(공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학기중 교육청이 거주지 및 방학중 아동급식지원 필요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와 함께, 제외된 아동의 경우 공주시가 최일선 읍ㆍ면ㆍ동 자체조사를 거쳐 누락자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
이에 따라, 교육청 조사 2173명, 자체 선정 131명 등 총 2304명이 방학기간인 35일을 기준으로 1인당 10만5000원의 급식비 지원혜택을 받게 됐다.
시는 이 식품권이 타용도로 사용을 막기 위한 수시 지도점검외에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문화센터, 종교시설 등과 연계, 급식지원에 나서는 한편, 단체급식소 등의 현장점검을 통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급식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한 아이도 결식하는 일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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