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이란 전자주민증 사업에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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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이란 전자주민증 사업에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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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달러 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

슈프리마(대표이사 이재원,www.suprema.co.kr)가 이란의 주민등록 사업에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란정부는 콤(Qom)주에 거주하는 1백만 명을 대상으로 지문정보를 포함한 전자주민증(NID: National ID) 발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이란 전지역 4천만 명의 전자주민증 발급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이번 시범사업에 22만 달러 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했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 시 연내에 추가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된 슈프리마의 지문 라이브스캐너(제품명 : RealScan-10)는 FBI 최상등급 인증 획득한 제품으로 1지 회전지문과 10지 지문의 채취가 가능해 다양한 지문정보의 신속 정확한 지문DB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슈프리마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는 국내의 경우 법무부 출입국의 신원확인 시스템, 경찰청의 이동식 신원확인 시스템으로 공급된 바 있으며, 해외의 경우 인도의 주민등록 사업, 인도네시아 경찰청, 멕시코 육군, 브라질 및 필리핀 전자투표 사업 에 공급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공공부문에서 신원확인 장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슈프리마는 이란 뿐 아니라 지난해 인도에서 진행 중인 전자주민증 시범사업을 수주한 바 있어 각 국의 본사업 시행 시 대규모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브라질, 인도, 멕시코 등 전세계 각지에서 전자주민증 도입을 위한 사업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지문정보 등록을 위한 지문 라이브스캐너 및 관련 기술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한편 IBG(International Biometric Group)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주민증, 전자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원확인을 위한 민간인 신원확인(Civil ID) 시장은 올해 18억 달러(41.7%) 규모로 바이오인식 시장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48억 달러 규모로(51.2%) 전체 바이오인식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민간인 신원확인(Civil ID) 시장은 다양한 분야로 응용되며,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 및 중남미를 중심으로 전자주민증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유럽 EU 연합국의 전자여권 발급사업, 중남미의 전자투표(e-Voting) 등 굵직한 공공사업들이 발주될 예정이다”라며 “그 동안 쌓인 다양한 공공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선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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