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중 학부모회, 자녀와 함께 농촌체험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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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중 학부모회, 자녀와 함께 농촌체험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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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함께 도울 수 있어 즐거워요!

부평중학교는 7월 17일(토)~ 18일(일) 충청북도 음성군 생금면 차평리에서 학부모 20명, 자녀 20명(총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와 함께 하는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과수원에서 복숭아 따기, 잡초 제거하기 등 농촌 일손 돕기에 학부모, 학생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 해보지 못했던 농사일이라 서툴렀지만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손을 도와드린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했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또 “농사일을 직접 해 보니 농촌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과일 하나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학부모들도 "요즘 농촌에는 대부분 노인들만 남아 있어 농사일에 어려움이 많은데, 부족한 농촌 일손도 돕고 가족 사랑도 나누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아이들에게 봉사의 참 의미를 가르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저녁에는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부모와 자녀 간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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