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의 집 기증물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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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의 집 기증물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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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관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큰듯

^^^▲ 박경리 문학의 집 기증물품 줄이어
ⓒ 뉴스타운 김종선^^^
한국문학의 산실 박경리문학공원에 건립될 박경리 문학의 집에 박경리 선생과 소설 토지와 관련된 자료들이 속속 기증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08년 말 오세영 화백으로부터 <만화 토지 1부> 원화 16,000매와 작곡가 김영동의 <서사음악극 토지>악보 원본 70매를 기증 받은 바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최희응씨로부터 토지 속 시대배경인 일제 강점기의 교과서 자료 수백점도 기증 받아 북카페 조성을 준비 중이다.

자료들의 기증이 잇따르면서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중인 자료관 건립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으며, 릴레이 기증의 큰 붐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기증된 자료로는
- 판부면 최정근 주민생활지원담당이 수집하여 소장한 박경리 선생 장례 관련 언론보도 스크랩과 사진
- 상지대 국어국문학과 송영순 겸임교수로부터 문학사상사에서 출간된 <토지>
- 강태연 원주문화원장으로부터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토지>
- 김기열 전원주시장이 박경리선생으로부터 직접 친필사인과 함께 선물 받은 나남출판사에서 출간된 <토지> 21권
- 유승덕님이 박경리선생 사후 김영주 관장으로부터 선물 받았던 박경리 선생의 스카프
- 박경리문학공원 고창영 소장이 개인적으로 그동안 수집한 <못 떠나는 배>, <창>, <한국단편문학대전집 1~8>, <파시1,2>, <시장과 전장1,2>, <환상의 시기>, <한국 신소설선집>, <월간 말, 1996.12>과 박경리문학공원 이현민 사무장이 전국 헌책방을 찾아 수집한 <소리로 읽는 토지> 등이다.

한편 지난 6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개최된 『2010 국제 기록 문화전시회』에는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소장중인 박경리 선생의 ‘土地’ 자필원고 3점을 비롯해, ‘멋에 대하여’ 자필원고 3점, ‘본성에 대한 공포’ 자필원고 3점, 소설 지형 3점 총 12점이 국가기록원의 요청으로 세계의 진귀한 기록물 1천 여 점과 함께 전시한 바 있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설 토지의 산실이며 박경리 선생의 문학혼과 삶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 곳에 관련 자료의 아름다운 기증이 이어져, 한국문학의 산실을 찾은 국 내외 수많은 독자와 탐방객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자료 기증을 원하는 분은 문화관광과(737-2783), 박경리문학공원(762-6843)으로 연락주기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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