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특별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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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특별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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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과 영덕군 지자체 안전요원들과 합동으로 실시

^^^ⓒ 포항해양경찰서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일제 개장함에 따라 해수욕장의 원활한 안전관리 및 연안 인명사고 효율적 대응을 위해 7월 14일 장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항해경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50여명을 대상으로 122구조대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물놀이 상황별 대처법 ▲사고발생시 인명구조요령 ▲무전기, 구명튜브 등 구조장비 사용법 ▲안전관리요원 안전수칙 사항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 ▲물놀이 사고자 구조법 및 구조장비 운용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경북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포항해경이 앞장서고자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울진과 영덕군 지자체 안전요원들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완벽한 안전관리를 위해 4개 시․군(포항․경주․울진․영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수욕장 개장기간동안 경찰관 70명, 안전관리요원 85명 등 총 155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며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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