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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는 모국방문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결혼이민여성과 가족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환송행사를 가졌다^^^ | ||
경북농협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모국 방문 사업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결혼이민여성이 포함된 28가족, 109명이 참여했다. 환송행사에서는 김관용 도지사와 최종현 경북농협본부장이 항공권과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격려했다.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경북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97가정 387명이 모국 방문의 기회를 얻었다.
올해는 2007년 2월28일 이전 한국에 입국한 결혼이민여성 가운데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주업이 농업인 가정을 기본조건으로 결혼기간, 자녀 수, 시부모 부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 총 28가정 109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가족들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50만원, 기념품(인견이불)이 주어졌다. 환송행사가 끝난 뒤 이들은 다함께 대구실내빙상장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모국 방문을 앞둔 설레는 감정을 추스렸다.
김관용 도지사는 환송인사를 통해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농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도에서도 다문화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농촌의 꿈과 희망을 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종현 경북농협본부장은 항공권과 체재비 등 선물을 전달하면서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농촌의 당당한 주역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모국방문 지원 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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