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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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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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젖, ‘인격형성 도움’ 연구결과 나와

^^^▲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지난 9일 당진군 가원웨딩의 전당에서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 당진군보건소 제공^^^
당진군보건소는 지난 9일 가원웨딩의 전당에서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최우수상에는 권혁준(송산면 유곡리), 우수상에 조은선(면천면 성상리), 한마루(순성면 봉소리) 등 총 8명이 선발되었고, 우수건강아 3명은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마 젖을 먹고 자란 2009년 12월 10일에서 2010년 3월 9일 사이에 출생한 생후 4~6개월의 아기 4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현황을 살펴보면 4개월 18명, 5개월 11명, 6개월 12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모유의 우수성과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군 민적 관심을 유도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함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심사는 심사위원이 개별적으로 아기의 발육상태와 반응정도, 엄마와의 친숙도 등을 살펴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모유수유 전략”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유수유는 아기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를 제공해 주고 질병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근원적인 엄마의 사랑을 제공함으로써 원만한 인격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모유 수유하는 하는 것이 아기에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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