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하루 평균 9건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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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하루 평균 9건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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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1526건으로 하루 평균 9건 발생

^^^▲ 상반기 중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526건으로 하루 평균 9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화재로 인해 64명의 사상자와 84억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것이 699건(4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에 의한 것이 321건(21.0%), 기계적 요인 164건(10.7%), 방화 40건(2.6%), 교통사고 32건(2.1%), 기타 50건(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인을 밝히지 못한 화재는 220건(14.4%)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택이 354건(2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야외 공터 및 야적장 268건(17.6%), 차량 247건(16.2%), 임야 139건(9.1%), 공장 98건(6.4%)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택화재에서는 가옥 146채 소실, 사상자 34명(사망 6명, 부상 28명) 등이며, 재산피해는 19억원에 이재민은 36가구(67명)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화재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불티 방치, 음식물조리 등 부주의에 의한 것이 182건으로 전체의 51.4%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전기, 방화 등이다.

주택화재의 주요 원인인 부주의 182건 중 생활폐기물 등을 소각한 뒤 불씨 방치가 55건(30.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담배꽁초 24건(13.2%), 음식물 조리 22건(12.1%)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는 우리가 살아가는 가까운 곳에서 늘 발생 한다”며 “화재 예방의식을 높여 사소한 것에서도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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