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피서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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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피서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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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부터 8월20일까지 간현관광지 등 30개소의 중점관리

원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피서지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출된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와 현장점검, 홍보 등을 통한 체계적인 피서지 쓰레기처리 종합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원주시는 7월12일부터 8월20일까지 간현관광지 등 12개소의 중점관리대상 지역과 18개소의 일반관리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피서지에는 매일 수거체제로 전환하여 피서지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피서지에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단속반을 편성하여 감시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피서지 인근에 종량제 봉투 판매소를 확대 지정하고 음식물 배출용기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원주시 관계자는 피서지에 가실 때에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토록 하고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재활용품 등이 혼합되지 않도록 분리 배출을 준수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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