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함께 하는 무박2일 독서캠프 별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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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 하는 무박2일 독서캠프 별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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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방중 별을 향해 꿈을 쏘다

^^^▲ 학부모와 함께 하는 무박2일 독서캠프^^^
충남아산 배방중학교(교장 고광산)는 7월 9일(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별 헤는 밤』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가 140명, 캠프 도우미를 포함하여 학생들이 160여명, 교사 30명 등 전체 330명이 넘는 배방인이 별과 책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아산배방중의 『별 헤는 밤』은 부모와 자녀가 집이 아닌 ‘배움의 터’에서, ‘밤부터 아침’이라는 특별한 시간에, 책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가족 행사이며 또한 학생들이 책과의 의미 는 만남을 통해 책읽 습관을 형성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더 나아가 평생 독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문학 행사이다.

이 날 처음 무대를 열었던 (주)선양 ‘앙상블’의 연주는 국악과 양악의 환상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 다른 것의 완벽한 조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학생과 학부모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 도전! 독서골든벨. 미리 읽어 온 네 권의 책에서 출제된 문제를 풀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 모습은 가장 아름다운 그림 한 장을 보는 느낌이었다.

한편 학생들과 함께 날을 새우며 사제동행한 고광산 교장은 "밤을 새워 책에 빠져 본 경험은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 작은 경험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학교 도서관이 학생들의 꿈이 영그는 미래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행사를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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