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IBO2010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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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IBO2010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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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생물학 영재들, 바이오니아 제품으로 실력 겨룬다

(주)바이오니아의 유전자 연구용 제품들이 ‘국제생물올림피아드(The 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IBO) 2010’에서 사용된다. 바이오니아는 IBO2010조직위원회(위원장 이길재 한국교원대학장)의 요청으로 유전자 증폭, 추출 시약 및 실험용품 등 자사의 제품 12종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참가국 학생대표가 세포생물학, 유전 및 진화 등 생물학적 개념과 원리 분야의 이론과 실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바이오니아의 제품으로 실험 및 경시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주)바이오니아는 92년 대전에서 국내 최초의 바이오벤처로 창립되어 합성유전자등 유전자 분야의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하여 현재 미국에 현지공장과 영업망을 통해 하버드, 스탠포드, 버클리 등 세계적인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에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바이오니아가 전세계 생물학분야의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올림피아드 행사에 협찬하여, 참가한 세계 각국의 영재들이 바이오니아의 시약과 제품으로 대회를 치르게 됨으로써 회사의 생명과학 연구관련 제품과 우리나라 생명과학 연구수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는 세계 60여개국 240여 명의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생물학 영재들이 참여하며, 평가단과 참관인 등을 합치면 참가자는 800명에 이른다. IBO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의 6개 국제경시대회(수학, 물리, 화학, 정보, 생물, 천체) 중 하나로, 생명과학분야에 있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켜 유능한 과학자로의 성장을 장려하고, 청소년들과 생물학자들의 국제교류 및 협력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8년 독일에서 열린 제9회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IBO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총 4차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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