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청소년 국제하계캠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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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청소년 국제하계캠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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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제자매도시 청소년 초청 국제하계 캠프 개최 ...국제적 안목과 식견 함양

^^^▲ 남양주청소년국제하계캠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 석우)는 국제적인 안목과 식견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21세기 청소년으로 육성하고자 국제자매도시(몽골 울란바타르시, 중국 상주시,베트남 빈시)의 청소년들을 초청, 남양주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국제하계캠프 프로그램을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하계캠프는 청소년들간 상호인적. 정보교류를 통해 다국적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상대도시에 대한 소통과 이해는 물론이고 외국의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 전문가와 함께 '아시아 4개국 청소년 대 토론회'를 개최해 '아이티 지진을 통해 바라본 청소년 국제구호 활동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특유의 열정과 창의적인 방향으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놀이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힙합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 등 많은 볼거리와 상대국 청소년간 서로 하나라는 의식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그간 한류열풍을 타고 방송매체를 통해 외국 청소년들이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가정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가정 방문(홈스테이) 일정이 1박 2일로 예정되어 있어, 따뜻하고 안정감있는 대한민국 가정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밖에 국제하계캠프 일정을 살펴보면 남양주시청 및 의회방문, 청소년수련시설체험,한국 전통문화 배우기, 문화유적지 탐방, 서바이벌 레프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우리시 청소년대표단은 국제하계 캠프를 마친후 상대국 교류를 위해 7월말부터 상대국을 방문하여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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