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에 전통주 체험마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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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에 전통주 체험마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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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농촌체험연구회, 전주 전통술박물관 견학 등 벤치마킹에 적극 나서

전통주에 대한 체험과 연계한 체험마을이 공주시에 조성ㆍ운영될 전망이다.

공주시 농촌체험연구회(회장 최인규)가 우수 농촌체험마을에 대한 벤치마킹에 적극 나섰다.

농촌체험연구회원 46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전북 전주 전통술박물관, 임실치즈 체험마을, 서천 한산 소곡주 마을 등 전국의 우수 농촌관광 체험마을에 대한 견학을 다니고 있다.

이번 견학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제전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 전국의 도시민, 외국인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특히, 이번 견학은 핵심역량을 키우고 체험상품을 개발하려는 목적 이외에도 공주시에 전통주 체험과 연계한 체험마을을 조성ㆍ운영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공주시 농업육성과 류승용 농촌체험담당은 "농촌체험연구회원들이 각종 경쟁력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시스템화를 통한 명품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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