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대상은 현재 근로소득(사업․추정소득 포함)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인 취업수급자가 있는 가구로 소득기준을 최저생계비 70%이상에서 60%이상으로 110%완화하고 신용불량자도 신청이 가능토록 했다.
북구는 이번 완화조치로 보다 많은 취업수급자가 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내용은 대상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북구와 사회단체공동모금회 등 민간단체가 매칭해 지원하며 3년간 적립 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벗어날 경우 적립금 전액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월 10만원씩 3년간 적립시 원금은 360만원에 불과하나 평균 수령액은 1400여만원으로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적립금액이 많아지는 적극적인 수급자 지원책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기준 완화는 보다 많은 저소득 계층의 탈빈곤의 기반을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 2차 희망키움통장사업 모집결과 98명의 신청자 중 최종 76명을 사업참여자로 확정해 기초생활수급자의 탈수급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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