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논산시에서 금년 7월부터 추진하는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각 기관․단체간 업무분담에 대한 토의 및 회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가정내 폐의약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하수구 및 변기 등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져 하천에서의 항생물질 검출 등 환경오염이 있었음에 따라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4개 기관․단체가 손을 맞잡고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각 업무분담 내용으로는 ▲논산시는 사업계획 수립, 총괄 조정 및 평가, ▲대한약사회충남지부 논산시분회는 약국을 통한 복약지도, 폐의약품 수거업무 총괄지원 및 사업홍보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각종단체 및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는 시민홍보 및 교육, 사업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이다.
이정열 환경보호과장은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에 필요한 수거용기는 이미 보건소를 통하여 관내 63개소 약국에 배부를 완료하였으며 이번 4개 기관․단체의 업무협약에 따른 유기적인 업무시스템 구축으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가정내 방치된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지 말고 가까운 약국에 가져다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회수된 폐의약품 처리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처리하는 방식인 소각처리 방법을 통해 은진면 시묘리 소재 환경자원화센터에서 850°이상의 고온에서 안정적으로 소각처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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