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폐의약품 회수 처리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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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폐의약품 회수 처리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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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회수 처리 하천 정화 도움

새로운 민선5기 논산의 활력소가 기대되는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시, 대한약사회 충남지부 논산시분회(회장 박정래),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회장 오정근),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윤자)가 참여하는 폐의약품 회수․처리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논산시에서 금년 7월부터 추진하는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각 기관․단체간 업무분담에 대한 토의 및 회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가정내 폐의약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하수구 및 변기 등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져 하천에서의 항생물질 검출 등 환경오염이 있었음에 따라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4개 기관․단체가 손을 맞잡고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각 업무분담 내용으로는 ▲논산시는 사업계획 수립, 총괄 조정 및 평가, ▲대한약사회충남지부 논산시분회는 약국을 통한 복약지도, 폐의약품 수거업무 총괄지원 및 사업홍보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각종단체 및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는 시민홍보 및 교육, 사업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이다.

이정열 환경보호과장은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에 필요한 수거용기는 이미 보건소를 통하여 관내 63개소 약국에 배부를 완료하였으며 이번 4개 기관․단체의 업무협약에 따른 유기적인 업무시스템 구축으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가정내 방치된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지 말고 가까운 약국에 가져다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회수된 폐의약품 처리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처리하는 방식인 소각처리 방법을 통해 은진면 시묘리 소재 환경자원화센터에서 850°이상의 고온에서 안정적으로 소각처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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