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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지사 취임식에는 사회 취약계층을 비롯한 각계각층 도민 1000여명이 모였다.^^^ | ||
또한 "도민의 엄중한 목소리에 귀를 열고,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민과 함께 하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번 취임식에서 자신의 약속을 다짐하는 의미로 축하화환을 받지 않고 주요 기관단체장도 초청하지 않았다. 대신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족, 새터민, 환경미화원, 중소기업 근로자, 농어민 등 서민층을 대거 초청하는 등 행사를 검소하게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 EXPO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날 취임식에는 각계각층 도민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새로운 민선5기의 출범을 축하하며 희망을 나눴다.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취임선서를 시작으로 민선5기 경북의 구상이 담긴 취임사와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 축하 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4년 전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득표의 영예로 지사의 직을 맡겨준 도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민선5기 새로운 4년에 대한 구상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4년간 경북의 자존을 되찾고 도민의 여망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모두의 힘을 모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그간 마련한 성장판에 내용을 채우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중단 없이 앞으로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김 지사는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만드는데 집중하고, 그래서 경북에 사는 도민 누구나 신명나게 일하고,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성부지사 임명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들의 능력에 비해 사회참여가 미흡하다고 평가하면서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능력에 걸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여성 부지사 임명으로 도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러한 새로운 구상들을 현실화 해나가기 위해서 "민선 5기 새로운 도정구상 및 비전에 맞게 조직을 일 중심으로 개편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일자리 추진본부와 투자유치 특공대를 신설해 일자리 혁명을 주도해 나가고, 강, 산, 해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위한 전담조직들도 새롭게 정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전문가의 영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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