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제7대 우건도 충주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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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제7대 우건도 충주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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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서민시장, 일 잘하는 시장, 깨끗한 시장으로 보답하겠다

^^^▲ '제7대 우건도 충주시장 취임' 7월 1일 오후 2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초청인사와 기관, 단체장, 일반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행사가 검소하게 치러졌다.
ⓒ 충주시청 제공^^^
민선5기 제7대 우건도 충주시장이 ‘잘 사는 시민, 참 좋은 충주’를 캐치프레이즈로 시민을 위한 서민시장, 일 잘하는 시장, 깨끗한 시장으로 충주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하며 소박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행사는 7월 1일 오후 2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초청인사와 기관, 단체장, 일반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40분 식전행사로 시립우륵국악단의 공연에 이어, 오후 2시 내빈소개와 우건도 충주시장의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에 이어 공무원들의 ‘열린 시정, 창의행정’ 선포, 축하메세지 낭독, 충주시청합창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 시장은 취임사에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책상이 아닌 생활현장에서 충주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며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에 의약품과 첨단부품 소재산업을 비롯한 우량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전국단위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해 충주를 내륙첨단산업 벨트의 중심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 등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업발전기금 100억을 조성해 농가 대출이자 지원과 농업구조를 선진 형으로 전환시키고 지역의 농특산물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풍요로운 농촌을 건설하고 차별 없는 시민들의 평생복지 실현과 미래를 선도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찬란한 중원문화와 역사유적을 발굴 복원해 충주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 관광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우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후 1시 탄금대 충혼탑을 찾아 참배를 한 후 충혼탑에서 취임식장까지 택시를 이용해 출근했다. 취임식 후 시청정원 기념식수, 인계인수서 서명과 간부공무원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4년간의 충주시장 직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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