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김석환 홍성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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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김석환 홍성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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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행사 열려

^^^▲ '제39대 김석환 홍성군수 취임'7월 1일 오전 10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각계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환 홍성군수 취임식 행사가 열렸다. 김 군수는 부인 최순자(61)여사가 지켜보는 앞에서 향후 4년 동안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7월 1일 오전 10시 민선5기 제39대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역주민들의 축하 속에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각계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향후 4년 동안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야외 공원인 군청 후정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고, 많은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기존의 격식을 없애고 검소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홍주문화체육센터를 가득 메운 주민들은 김석환 군수가 입장하자 열렬한 환호와 갈채를 보냈으며, 김 군수는 단상에 올라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홍성군수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선서했다.

^^^▲ '제39대 김석환 홍성군수 취임'각계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행사가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어 변화하는 열린 군정, 생동하는 지역경제, 감동하는 사회복지, 함께하는 문화관광 4대 군정방침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실천해 ‘힘찬 도약, 희망 홍성’의 미래를 열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공직 본연의 모습에 충실해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군정을 펼치는 동시에 군정의 동반자로서 군 의회와도 상호 존중, 협조를 통해 상생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군수는 “홍성이 반드시 변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본인이 변화의 중심에 서서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고 그 토대 위에 군민 대 화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군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미래홍성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직자들에게는 “능력과 실적 위주의 인사를 단행, 소신과 자신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작은 것일지라도 의도적인 부정과 비리가 있다면 결코 용납하지 않는 대신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실수 및 과오는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군수는 오전 8시 20분 충령사와 홍주의사총 참배를 거행, 공식 홍성군수로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으며, 식전행사는 홍성군풍물연구회(회장 이병상)가 연주하는 사물놀이로 신명나게 시작하여 간단한 국민의례 후 김 군수의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가 차례대로 이어졌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메시지가 전달되었다.

^^^▲ '제39대 김석환 홍성군수 취임'김석환 군수는 취임식이 끝난 직후 홍성군청으로 돌아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출입기자간담회와 군 의회를 방문하여 군 의원들로부터 지역현안과 앞으로 행정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취임식이 끝난 식후에는 홍성군립무용단(총 감독 최윤희)과 홍성군립합창단(지휘자 구희용)이 취임을 축하하며 무용과 합창 무대를 선보여 군민 화합의 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1945년 홍북면 노은리에서 출생하여 산수초등학교, 홍성중학교,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 홍북면에서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1989년 문화공보실장으로 사무관에 임관한 뒤로 1996년 회계과장을 거쳐 1997년 기획감사실장 등 요직을 맡았으며 2000년도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로 근무하다 2001년도부터 2년간 충남농업기술원 총무과장, 2003년 충청남도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을 끝으로 2004년 명예 퇴직했다.

홍성군은 1945년 해방된 해부터 39명의 군수를 맞고 있다. 1995년 첫 선거를 통해 당선된 민선1기 이종근 군수를 비롯해 민선2기 이상선 군수, 민선3기 채현병 군수, 민선4기 이종건 군수의 바통을 받아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 김석환 군수가 일선에서 군정을 지휘하게 된다.

가족으로는 처 최순자(61)여사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면 현재 홍성읍 옥암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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