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강원도지사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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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강원도지사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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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1일 오전 10시 강원도청정문 앞에서 이광재 지사 사퇴촉구 시위예고

^^^▲ 시위현수막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전국을 돌며 불법· 탈법· 범법 당선자의 지자체장 사퇴운동을 벌이는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6.25남침피해 유족회등 애국시민사회단체들이 1일 도지사 취임식장인 춘천문화예술회관앞에서 열리는 합동 기자회견에 나타나 불법정치자금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직무정지가 결정된 이광재 강원지사에게 취임포기후 사퇴를 촉구한다.

이어 활빈단은 행정안전부에 직무 가능 범위와 관련한 질의를 진행 중인 이지사에게 직무정지로 인한 부지사권한대행 체제의 도정공백으로 도민들 더이상 불안하게 하지 말고 도지사직을 즉각 사퇴해 선거를 다시 치룰 것을 요구했다.

이날 취임식장에서 활빈단은 범법자의 도지사 취임 강행은 150만 도민을 우롱하는 '강원망신살의 극치'라고 맹비난했다.

활빈단은 이지사에게 “당선만 되면 범법자도 면죄부 받느냐”며 “마치 정치적 탄압 받는 제물이 된 양 동정심 유발등 허튼 노림수로 당선을 앞세워 법을 기만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활빈단은 도민의 피땀으로 납세한 혈세로 범법자인 이지사의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해주었기에 “막대한 선거비용 부담 없어 직무 정지될 것을 알면서도 강원도민을 기만한 이지사의 행위에 국민적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도지사 당선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맹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지사가 1심 선고 때문에 당선 후 직무가 정지될 수 있다는 점을 뻔히 알면서도 부패정보를 도민들에게 덮어둔 한나라당 지도부와 이지사에 패배한 이계진 낙선자에게도 “강원도지사는 동창회장,향우회장을 뽑는 게 아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이광재 도지사는 더 이상 강원도를 불행하게 만들지 말라는 국민의 소리를 새겨들어 정계에서 은퇴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지사가 국민의 소리 외면시 사퇴촉구운동 전개와 함께 “어물전 망신 시키는 꼴뚜기 짓 말라”며 도지사 망신시키는 이지사에게 꼴뚜기를 보내 경종을 울릴 계획이다.

이와함께 취임식에 참석예정인 盧무현前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씨에게도 국민적 원성을 듣는 이의 취임식 축하 참석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광재지사는 박연차 前 태광실업 회장등으로 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6월 11일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 1,400여만 원을 선고받아 직무가 정지되고 현재 이사건은 대법원3부에 배당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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