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민생활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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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생활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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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민원실에서 생활법률, 세무, 일반행정 등 무료 상담키로

공주시가 법률, 세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무료 상담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상담센터는 고객들이 민원서류 발급 등을 위해 자주 찾는 민원실내에 설치하고 민ㆍ형사 등 생활법률에서 세무분야, 건축/토목, 건강, 일반행정 등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해결해 준다는 것.

특히, 상담 봉사자들은 모두 공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 월요일은 법률, 화요일 건강, 수요일 건축/토목, 목요일 세무, 금요일 일반행정 등 분야별 요일별로 나눠 운영되는데,
법률, 건축/토목, 세무상담의 경우 전문지식, 일정 등으로 인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공주시의 이 제도 도입은 복잡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민들의 행정수요를 행정기관에 직접 나서 충족시킴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도이다.

또, 평소 궁금한 사항을 분야별 전문가와 바로 앞에서 편하게 상담을 통해 가려운 곳을 직접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만족을 도모하겠다는 뜻도 내포됐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하는 무료 상담센터가 시민들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언제나 찾고 싶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앞으로 상담을 필요로 하는 분야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확대ㆍ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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