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우륵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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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우륵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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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7시30분 호암예술관 공연

^^^▲ '충주우륵국악단 연주'^^^
전통국악 전승보전과 시민 정서함양에 앞장서 온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이중갑 충주시부시장)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충주시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사건과 구제역 발생으로 잠시 중지되었던 시립국악단 상설공연은 다음달 1일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호암예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단원 12명을 보강한 시립우륵국악단은 우륵문화제 개막식 공연과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유치기념 공연 등과 같은 지역의 각종행사 축하공연과 충주댐 야외무대 상설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국악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남아있지만 듣고 배울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1988년 창단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강상우 악장을 비롯해 28명의 상임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관단체, 불우시설,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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