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개 시, 군 2천200ha 소나무재선충병 3차 항공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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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개 시, 군 2천200ha 소나무재선충병 3차 항공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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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헬기 3대투입 6월 30일부터 5일간 실시

^^^▲ 항공방제중인 ka-32 방제헬기소나무 초두부20m 상공에서 약제를 살포하고있는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까모프헬기
ⓒ 신훈범^^^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이경일)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박멸하기 위해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가 번데기에서 우화하여 성충이 되는 시기에 맞춰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경상북도 7개 시, 군 2천200ha에 대해 방제헬기 3대(중형 1대, 대형 2대)를 투입하여 올해 마지막 3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항공방제 약제살포는 오전 6시부터 11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살포약제는 보통 독성의 약제로서 꿀벌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침투이행성이 뛰어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를 50배액으로 농도를 조절하여 1ha당 50ℓ(약제 1ℓ, 물 49ℓ)를 소나무 초두부 20m 상공에서 살포하게 되며, 장마나 안개로 인해 방제 중단시에는 다음날로 순연하여 실시한다.

항공방제와 관련하여 이창범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항공방제시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가급적 입산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항공방제지역에서의 산나물채취금지 및 민가 인접지인 경우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예상되며, 특히 양봉, 양잠,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영덕 300ha(7월 1일), 포항400ha(7월 2일), 경주 200ha(7월 3일), 구미 600ha(6월 30~7월 1일), 칠곡 300ha(7월 2일), 상주 200ha(7월1일), 안동 200ha(7월 5일)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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