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회의 대구·경북 합동개최로 지역안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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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회의 대구·경북 합동개최로 지역안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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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0주년 맞아 지역안보 공동대응 체계 구축

^^^▲ 발표 및 대통령 담화에 따른 후속조치로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사상 최초로 합동으로 개최한 후 지역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구·경북 통합방위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시(김범일 시장)와 경상북도(김관용 지사)는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및 대통령 담화에 따른 후속조치로 6.25전쟁 60주년인 6월 25일(금) 15시 30분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사상 최초로 합동으로 개최한 후 지역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구·경북 통합방위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25당시 고국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전선에 참가한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을 기리고자 칠곡군 왜관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사상 최초 합동으로 개최키로 하였다.

천안함 사고원인이 북한의 군사적 도발로 밝혀지고 정부의 대북 대응방향이 정해진 것에 맞추어 대구·경북지역의 지역통합방위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최근의 안보정세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다.

특히 공동 개최로 북한이 후방지역 사회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국가중요시설, 공항,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로 완벽하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간다.

이를 위해 지역통합방위요소별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시, 경상북도, 보병 제50사단, 시·도 지방경찰청 등에서 최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후 기관별로 비상시 대비 화생방 대테러 장비, 비상급수시설, 대피시설 등에 대해 일제점검 등 총체적인 지역안보태세에 대해 완벽하게 준비하고 유사시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다짐할 예정이다.

김범일 시장과 김관용 지사는 “천안함 사고원인이 분명히 밝혀진 상황에서 확고한 지역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통합방위 관계관은 지역통합방위태세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사이버테러 등 비상사태에 대비 대응태세를 완벽히 갖추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공동으로 향토방위에 앞장서기 위해 민·관·군·경이 체계적이고 일관된 대비태세를 갖추어 전·평시 지역통합방위 업무 뿐만아니라 관광·문화분야, 대형국책사업, 동남권 신공항 유치 등을 위해 550만 시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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