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6개 시 군 통합평가 결과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도, 16개 시 군 통합평가 결과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9년 평가결과, 전체적으로 郡部의 실적이 市部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충청남도는 도내 16개 시ㆍ군이 지난 1년간(2009. 1. 1 ~ 12. 31) 추진해 온 위임사무, 보조사업 등 국ㆍ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평가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2009년 시ㆍ군 통합평가는 중앙부처의 '2009 지자체 합동평가' 시책을 근간으로 8개 분야, 36개 시책(264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2010년 4월 1부터 5월 24까지 약 2개월에 걸쳐 도와 시ㆍ군이 참여한 32명의 '시ㆍ군 통합평가단'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평가했다는 것.

분야별 우수 시ㆍ군 선정은 16개 시ㆍ군을 시부(市部)와 군부(郡部)로 구분하여 실적평가와 우수시책 등에 대한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평가했는데, 분야별로 시부는 일반행정, 지역경제개발, 중점과제(지역 녹색성장, 규제개혁 및 지방분권, 저출산 고령화 정책, 법질서 확립 등 4개 시책) 등 3개 분야가 우수하고, 군부는 사회복지, 보건위생, 인사여성정책, 환경산림문화,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시부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시ㆍ군 통합평가는 국ㆍ도정 시책에 대한 도, 시ㆍ군의 행정력 결집과 시ㆍ군의 평가부담 완화를 위해 충남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평가제도로 도 개별부서에서 실시하던 23개 업무평가를 통ㆍ폐합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와 연계함으로써 별도의 평가자료 제출을 대폭 축소함으로써 평가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ㆍ군간의 선의의 경쟁유도로 도와 시ㆍ군의 협력과 업무연계성을 강화했다.

충남도는 분야별 가등급 우수 시ㆍ군에 대하여 재정인센티브와 유공공무원을 표창하고, 부진 시ㆍ군은 자체 실적분석과 함께 2010년 실적 제고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내년에 실시되는 2010년 시ㆍ군 통합평가는 금년에 구축 완료된 '통합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할 계획으로 전 시ㆍ군이 실적자료를 열람하고 벤치마킹토록 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 투명한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분야별 2009년 시ㆍ군 평가결과】

▲일반행정 분야, 시부는 공주ㆍ논산시가 우수, 군부는 연기ㆍ서천ㆍ예산군이 우수, 특히 공주시와 연기군 등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사회복지 분야, 시부는 보령ㆍ서산시가 우수, 군부는 금산ㆍ연기ㆍ서천군이 우수, 보령시와 연기ㆍ서천군 등이 2년 연속 좋은 성적 거둠.

▲보건위생 분야, 시부는 보령ㆍ서산시가 우수, 군부는 서천ㆍ청양ㆍ홍성군이 우수하고, 서천군과 홍성군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역 경제 개발 분야, 시부는 천안ㆍ아산시가 우수, 군부는 금산ㆍ예산ㆍ당진군이 우수하고, 아산시가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인사 여성정책 분야, 시부는 공주ㆍ보령시가 우수, 군부는 부여ㆍ예산ㆍ태안군이 우수.

▲환경 산림 문화 분야, 시부는 아산ㆍ계룡시가 우수, 군부는 연기ㆍ청양ㆍ태안군이 우수.

▲안전관리 분야, 시부는 천안ㆍ공주ㆍ논산시가 우수, 군부는 연기ㆍ부여ㆍ서천군이 우수하고 특히 공주시와 연기군이 2년 연속 우수.

▲중점과제 분야, 시는 천안ㆍ아산시가 우수, 군부는 서천ㆍ예산ㆍ당진군이 우수하고, 천안시와 당진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