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아동 여성보호지역연대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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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아동 여성보호지역연대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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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첫 회의를 개최

인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학대 등 아동 및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부평구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구성하고, 지난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관내 교육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의료기관, 여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등 10개 기관 및 단체 소속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지역연대는 ▲ 여성 및 아동 폭력예방과 피해자 보호시책 수립 ▲ 여성 및 아동 보호관련 서비스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 여성 및 아동의 긴급구조 및 공동대응 ▲ 여성 및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의 임무를 맡아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지역연대의 역할 및 아동․여성 폭력예방사업에 대한 논의와 각 참여기관 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사업들을 구상하는 자리가 됐다.

지역연대는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리는 “여성폭력없는세상만들기” 캠페인을 주관하며,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지역사회 폭력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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