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KTX천안아산역에서 대테러 모의훈련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경찰서, KTX천안아산역에서 대테러 모의훈련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천안아산역, 9개 기관 120여명 참가

^^^▲ 'KTX천안아산역에서 대테러 모의훈련' 16일 오후 4시 KTX천안아산역에서 G20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이 열렸다. 대전경찰특공대원들이 테러범들을 진압하기위해 KTX열차 안으로 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양정식)는 6월 16일 오후 4시 KTX천안아산역에서 32사단, 금강유역환경청, 아산소방서, 아산시, 철도공사 등과 합동으로 KTX 승객 피랍을 가정한 “G20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이 열렸다.

지난 2004년 개통 이후 천안아산역에서 KTX열차를 대상으로 유관기관합동으로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안아산역 하행선 4번 승강장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승객들이 탄 KTX열차가 테러범들에게 피랍되는 상황을 설정하여 2층 맞이방내 백색가루 발견에 따른 조치, 파랍열차에서의 테러범과의 협상, 특공대 무력진압 작전, 독가스 탐지 및 제독, 부상자 구출 및 호송, 폭발물 탐지 및 제거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모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 'KTX천안아산역에서 대테러 모의훈련' 이번 훈련에는 아산경찰서, 32사단 화학테러 신속대응팀, 아산시 생물테러 대응팀, 아산소방서, 대전경찰특공대 등 9개 기관 120여명과 제독장비, 탐지견 등 40여종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번 훈련에는 아산경찰서, 32사단 화학테러 신속대응팀, 아산시 생물테러 대응팀, 아산소방서, 대전경찰특공대 등 9개 기관 120여명과 제독장비, 탐지견 등 40여종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아산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테러 첩보 상황전파, 현장통제, 초동조치, 대응 작전 및 사후 조치 등에 대한 관계기관간 협력관계를 높이고 열차 등에 대한 테러 대응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KTX천안아산역에서 대테러 모의훈련' 이날 파랍열차에서의 테러범과의 협상, 특공대 무력진압 작전, 독가스 탐지 및 제독, 부상자 구출 및 호송, 폭발물 탐지 및 제거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모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한편 경찰관계자는 “최근 해외에서 열차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빈발함에 따라 KTX 열차 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게 되었고,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입체적인 대테러 작전 훈련 수행과 동시에 안전점검과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