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인제군 지역 내의 콩 생산자와 생산자 단체(인제농협, 기린농협)가 인제콩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한 후 3년만의 결실이다.
2008년 첫 도전에서 인제 콩의 품질특성 및 우수성이 국내 또는 국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고 볼 수 없고, 품질의 특성과 지리적 요인과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부적합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전현진 대표는 인제 콩을 원료로 한 된장, 고추장 등 장류와 두부 제품 등이 각종 축제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는데 앞장 서 왔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한 표준영농교본(67권)에서도 산간지에서 재배된 콩은 이소플라본의 함량이 높다고 기록되어 있고, 실제 콩 주산지에서 생산된 콩의 성분분석 결과에서도 산간지역인 인제 콩이 타지역에 비해 이소플라본 함량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아미노산 함량 비교에서도 총 18개 조사항목 중 17개 항목에서 타지역 보다 높게 조사되어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향후 인제군에서는 쌀 소비 감소추세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의 대체작목으로 콩 재배를 권장할 계획이며, 유용 미생물(EM-1)의 적극적인 보급을 통해 토양의 미생물 활동을 증가시켜 수확량을 높이도록 하는 등 재배기술 개발에도 노력하여, 앞으로 인제 콩이 인제를 대표할 수 있는 명품 농산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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