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8급 간호 9명 ▲9급 행정(전체) 103명 ▲세무 10명 ▲사회복지 27명 ▲전산 13명 ▲사서 9명 ▲공업 2명(일반기계 1, 일반전기 1) ▲농업 23명(일반농업 19, 축산 4) ▲녹지 11명(산림자원 7, 산림보호 3, 조경 1) ▲해양수산 1명 ▲보건 14명 ▲식품위생(합격자 없음) ▲환경 5명 ▲시설 46명(도시계획 1, 일반토목 26, 건축 14, 지적 2, 디자인 3) ▲통신 2명 ▲소방사 342명(남 308, 여 34) 등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당초 선발예정인원 479명 보다 138명 증가된 617명의 합격자를 발표함으로써 앞으로 남은 면접시험 또는 실기시험(일반직 8-9급 면접시험 7. 6~7. 8 / 소방직 실기시험 7. 20~7. 21, 면접시험 8. 11~8. 13)에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높은 커트라인을 보인 직렬은 9급 농업직(천안)으로 94점이며, 그 다음은 행정직(태안)이 91점으로 뒤를 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적용을 받아 추가 합격된 경우는 시설직(건축)에서 1명이 나왔고,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 가산점을 적용받아 합격한 자는 12명으로 전체 합격인원(617명)의 1.94%를 차지했다.
일반직 합격자(275명)의 성별 분석결과 남성합격자(152명)가 55%, 여성합격자(123명)가 45%로 나타났으나, 9급 행정직(103명)에서는 여성합격자(54명)가 52.4%로 더 높게 나타났다.
또, 같은 일정으로 치러진 제2회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에서는 의료기술직 2명(방사선 1, 임상병리 1)이 합격했는데, 합격자 명단은 도청 홈페이지 '시험정보'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필기시험에 합격한 일반직렬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구비서류를 도청 도민 봉사실에 제출해야 하며, 지방소방사는 실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8월초에 별도로 신체검사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우수한 인재가 많이 합격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새로운 민선5기 '행복한 변화와 새로운 충남'의 시작과 더불어 충남도정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재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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