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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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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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전야제 열려

^^^▲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뉴스타운 장현준^^^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오후5시30분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강신성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 홍보대사로 위촉된 브래드 리틀(Brad ittle)를 비롯한 대구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전야제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번 전야제는 해외초청작 '앙주'을 비롯하여 '스페셜레터', '반디의 노래', '빌리 엘리어트'의 하이라이트 무대와 뮤직컬 스타 브래드 리틀, 박해미, 김소현 등의 열창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딤프는 14일 멕시코 뮤지컬 '앙주'를 시작으로 해외초청작 4편, 공식초정작 9편, 창작지원작 6편 등
모두 26개 작품의 112회 공연을 통해 대구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대구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경우 예매 1분만에 1천여 관객들이 예매를 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만원의 행복 이번트로 만원으로 우수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매력적인 행사이다. 6월 5일까지 총 24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이 된다. 프린지 행사인 딤프린지, 스타데이트, 뮤지컬전시회, 대구뮤지컬어워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전야제가 끝나고 바로 월드컵 경기 중계와 응원전으로 이어져 코오롱야외음악당의 잔디광장이 붉은 물결로 넘쳐났다.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매년 열리때 마다 그 격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공연문화 또한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었다. 문화의 도시 컬러풀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을 하여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오는 페스티벌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뉴스타운 장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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