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거주 외국인 주민 26,0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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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거주 외국인 주민 26,0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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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증가… 대구지역 인구 1% 차지

^^^▲ 대구지역에 사는 외국인은 2만6천2명으로 대구시 전체 주민등록 인구(248만9천781명)의 1.04%달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의 체류목적·국적·성별 등을 조사하는『2010 외국인주민 현황조사에서 현재 2만6천2명으로 대구 전체 인구 248만9천781명의 1.04%를 차지,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대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2009. 12. 31 현재 26,002명(남자 13,186명, 여자 12,250명)으로 대구시 전체 주민등록 인구 2,489,781명의 1.0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도 25,424명 보다 578명(2.3%) 증가하였고 매월 평균 70여명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외국인주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외국인 주민 26,002명 중 체류목적별로 외국인 근로자가 9,717명, 결혼이민자 5,321명, 유학생 3,189명, 외국인주민 자녀 3,904명, 재외동포가 866명, 기타 외국인이 3,095명이다.

국적별로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 국적 외국인주민이 10,766 (41.4%)으로 가장 많아고 뒤를 이어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많았다.

대구지역의 구·군별 외국인주민 거주 현황을 보면 공단과 대학 등의 인프라가 조성되어 취업과 유학이 용이한 달서구에 8,432명(32.4%), 북구 5,227명(20.1%), 달성군에 2,983명(11.5%)의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서구 2,661명, 수성구 2,280명, 동구 2,225명, 남구 1,335명, 중구에 859명이 거주하고 있다.

박종률 대구시 주민생활지원 담당은 '이번 실태조사는 향후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매년 5월에 실시하던 것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조사 시기를 2월로 앞당겨 실시 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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