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이시진 묘소, 충북문화재 지정 예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 이시진 묘소, 충북문화재 지정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후기 묘제연구에 중요한 자료 제공

^^^▲ '이시진 묘소'^^^
충주시 동량면 대전리에 소재한 ‘충주 이시진(李時振) 묘소(사진)’가 문화재로써 보존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돼 지난 11일자로 충청북도 문화재(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충주 이시진 묘소’는 규모 3,200㎡로 17세기 전반부터 20세기 중엽에 이르기까지 전주이씨 임영대군 효자공파 6세손인 이시진 묘부터 이만재, 이세언, 이억령, 이현창 등 5대에 걸친 직계 장손들의 묘소가 구릉의 능선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방계 후손의 묘도 능선부에서 약간 비켜 함께 조성되어 있다.

이시진 묘소는 조성 당시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순조 12년(1812)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이시진 묘비(묘표)와 상석, 향로석, 계체석 등이 잘 남아 있어 조선후기 묘제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또 동국신속삼강행실도(東國新續三綱行實圖)에 등장하는 이시진의 효행을 실체적으로 보여주는 유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한편 이시진 묘소는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뒤 문화재위원회 확정 심의를 거쳐 충청북도 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 관리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