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6월부터 8월말까지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관리담당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물놀이 상황유지반 구성, 안전장비 확충,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간 관내 산간계곡과 하천변 등 주요 유원지 57개소를 대상으로 급류 및 수심의 변화가 심한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인제경찰서, 인제119안전센터, 인제군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포순이봉사단, 인제수중구조대, 적십자아마무선봉사회 등 7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회의를 개최해 통합관리체계 마련과 함께 담당별 업무 숙지 및 담당구역 배치작업에 들어간다.
인제군은 또 물놀이 행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1개월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휴일비상근무실시, 물놀이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래프팅 등 여름철 모험레포츠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통해 인명피해 Zero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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