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14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나라, 14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재선 5명 포함, 지역·계파 안배 14명 선임

^^^▲ 한나라당은 1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한나라당은 1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이끌 초재선까지 포함해 14인으로 구성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비대위 구성으로 최고위원회는 자연스럽게 해체됐다.

비상대책위원은 모두 14명으로 김무성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고흥길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위원에는 6선의 홍사덕 의원과 3선의 이병석, 안경률, 김학송 의원이 포함됐고, 쇄신을 주장하며 비대위 참여를 요구해 온 초.재선 의원 가운데 진영, 김기현, 김선동, 안형환, 김영우 의원 5명이 참여하게 됐다.

여성으로는 4선의 김영선 의원이, 그리고 원외 인사로는 6.2 지방선거에 나섰던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와 정용화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포함됐다.

한나라당 정미경 대변인은 김무성 위원장이 선수와 지역, 계파 등을 안배하고, 초.재선 의원들의 참여 요구도 수용해 비대위 구성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구성으로 최고위원회의는 해체됐으며, 앞으로 비대위에서 회의 운영 방식과 전당대회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대위에서 당 쇄신 방안도 마련할지는 추후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고흥길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7.28 재보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심위원으로는 안홍준, 이혜훈, 조전혁, 황영철, 김금래 의원과 원외에서 한대수 제2사무부총장이 선임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