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아산시민과 함께 월드컵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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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아산시민과 함께 월드컵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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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피닉스 광장서 지역주민과 함께 월드컵 응원전 펼쳐

^^^▲ '순천향대 남아공 월드컵 응원전'^^^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는 남아공 월드컵 1차전인 한국-그리스전이 펼쳐지는 오는 12일(토) 오후 8시 지역주민에게 대학 캠퍼스를 전면 개방하고 우리나라 대표 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을 펼친다.

응원전은 매년 봄 만개한 벚꽃과 잔디광장이 어우러져 지역주민에게 ‘벚꽃광장’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은 피닉스 광장에서 펼쳐진다. 대학 측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가로 6m, 세로 4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를 중계하고, 인근 건물의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향대학교 총학생회도 막대풍선 등 응원 도구를 무료로 나눠주고 응원을 주도해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관계자는 “그리스 전 다음 주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이 주말을 학교에서 보내며, 저녁 산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도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학생은 물론이고 지역주민도 대학 캠퍼스에서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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