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산불발생 산림청헬기 5대 투입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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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불발생 산림청헬기 5대 투입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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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발생한 산불 대전 동구로 확산

^^^▲ 진화하는 산불특수진화대원암석지역에서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원
ⓒ 조복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에 따르면 “6월9일 충북 옥천에서 발생하여 1ha를 태우고 진화완료 되었던 산불이 6월10일 되살아나 대전 동구 삼괴동으로 확산되면서 산림 1ha를 태우고 오후 15시경에 진화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산불은 6월9일 11시10분경에 충북 옥천군 군서면 식장산 정상에서 산나물채취자의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1ha를 태우고 진화완료되었던 산불이 다시 살아나면서 대전시 동구 삼괴동쪽으로 확산되면서 산림청 헬기 5대(초대형 1대, 대형헬기 4대), 산불특수진화대 10명, 지상진화대 200명, 군인 50명 등 총 260여명이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산불현장은 암벽산으로 지상인력이 접근이 어려워 진화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현장이 암벽과 급경사지로 지상인력의 접근이 어려웠지만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헬기레펠로 현장에 투입되어 지상진화대원들이 투입되기 어려운 암석지역과 급경사지에 투입되어 진화하는 등 신속하게 진화하여 진화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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