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 태도시 서미트국제회의 실사단 포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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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 태도시 서미트국제회의 실사단 포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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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단 포항의 친환경 사업에 관심

^^^ⓒ 포항시청 사진제공^^^
박승호 포항시장은 8일 시장실에서 마즈모토 노리오 후쿠오카 아시아도시 연구소 부이사장을 비롯한 제10회 아시아 태평양도시서미트 유치도시 실사단 일행을 맞아 이 회의가 포항에서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포항은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이며 국제 컨테이너부두를 갖춘 항만도시에다 세계적인 철강 기업 포스코가 있는 철강도시이며 포스텍, 국가나노집적센터, 생명과학연구소 등 첨단과학인프라가 있는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고 소개 한 뒤 포항은 아름다운 산악과 계곡, 풍부한 해산물 등 회원도시들이 매력적으로 여길 만한 많은 조건을 갖췄다” 며 “포항에서 회의가 개최될 경우 가장 모범적이며 인상에 남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실사단장인 마즈모토 노리오 부이사장은 “현재 여러 도시가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회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구마모토와 포항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며 “포항발전의 역사가 회원도시들에게 상당히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특히 환동해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도시개발사업과 동빈내항 복원 사업, 중앙상가 실개천 등 친환경개발 사업은 회원도시들이 벤치마킹해도 좋을 훌륭한 사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 회의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사무국이 있는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박승호포항시장이 대련에서 열린 이 회의에 참석, 포항 유치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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