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이색 당선자, 서울 최연소 기초의원 '이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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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색 당선자, 서울 최연소 기초의원 '이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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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당 텃밭 강남구에서 당선 이변

6.2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특이한 기록의 이색 당선자들이 곳곳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중 이관수 후보는 한나라당 텃밭인 강남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출마해 27% 높은 지지율로 기초의원에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나이 27살(83년생)인 이관수 당선자는 6.2 지방선거 강남구 라선거구 구의원에 출마해 쟁쟁한 한나라당 후보들을 물리치고 서울 최연소 기초단체의원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당선자는 충남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제15회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 합격, 제12,13대 민주평통자문위원, 독도수호추진협의회 상임대표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관수 강남구의원 당선자는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강남주민들께 감사 드리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당선자는 전국최연소 공인노무사라는 이력에 걸맞게 노사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각 계층 간 조화와 균형을 통해 보다 나은 강남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야무진 청사진도 제시했다.

덧붙여 20대의 젊음을 밑거름으로 청년층과 중, 장년층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또 기성정치에 물들지 않으며 젊고 참신함으로 오로지 지역구민의 편에서 구정을 견제하고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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