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 道政구상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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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 道政구상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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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공약 점검 및 구체화 할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기획위원회 운영

^^^▲ ▲안희정 당선자(사진 중앙)^^^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당선자는 민선5기 충남도정의 큰 밑그림을 구상하고 도정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기획위원회를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 당선자 측은 '인수위원회'라는 명칭을 쓰지 않기로 했으며 실제 공약 및 정책 점검과 취임 준비라는 역할에 걸맞게 기획위원회로 명칭을 통일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기회위원회'는 충남도청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대변인(박병남)과 2개의 위원회로 구성, 도지사 공약 및 핵심과제 점검에 초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기획위원회 주요 인사를 보면 유재일 대전대 교수와 강현수 중부대 교수 등 전문가 그룹과 박수현ㆍ박정현 본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두지 않기로 했다.

'기획위원회'는 기획조정 등 6개분야로 나누어 민선5기 도정방향 설정과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의 정책공약을 점검하여 구체화하고, '현안위원회'는 2개분야로 나누어 당선자의 핵심과제인 행복도시 원안추진과 금강정비사업 재검토 등을 각각 담당한다.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기획위원회는 단순히 도정 업무 파악과 인수 활동보다는 도민의 도정 참여의 폭을 넓히는데 중점을 두고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깊이 있는 의견 수렴을 통해 민선5기 도정비전과 도정목표 설정 및 향후 도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는 7일 오전에 충남도 실국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김기식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도정의 업무현황과 현안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하며,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실국의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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