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농촌일손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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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농촌일손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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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돕는 땀 한방울 농가에 큰 도움

^^^▲ 시민과 함께하고 봉사하는 소방이미지를 고양시키고자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아산소방소 제공^^^
아산소방서(서장 홍상의)는 지난 6월4일(금요일) 직원90명(소방공무원85, 의무소방대원 2, 사회복무요원 3)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고 봉사하는 소방이미지를 고양시키고자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농번기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순 묶기 및 거름살포 등의 일손을 도왔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포도나무의 순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포도순 묶기 작업을 도왔으며,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내가며 2천여 제곱미터 포도밭에 거름을 살포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홍상의 아산소방서장은“쉽게 먹는 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포도송이 하나에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줄 몰랐다”며 “농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산소방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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