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55회 현충일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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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55회 현충일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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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의 얼을 화합·발전 에너지로

^^^▲ 경북도는 6일 오전 10시 경주 현충탑(황성공원)에서 순국선열의 명복을 빌고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는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경상북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기 위한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족, 도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거행되었다.

추념식은 정각 10시부터 1분간 묵념, 헌화·분향,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헌화·분향은 유족과 보훈단체장, 학생대표와 기관장이 함께 참여해 호국영령 앞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의지를 보이게 되었다.

추모공연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경북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위령무(살풀이춤), 헌시낭송, 추모곡(위령가), 타악기 연주(북소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살풀이춤은 호국영령의 영면을 기원하고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위령무로서 경북도립국악단에서 출연한다. 헌시낭송 순서에서는 경주 시낭송회 조광식 사무국장이 추념식을 위해 작시한 ´유월의 꽃´이라는 제목의 시를 낭송했으며. 추모곡 ´위령가(김해강 작시·이병욱 작곡)´는 김완준 계명대학교 교수(테너)와 조영주 대구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소프라노), 경주시립합창단이 함께 했다.

타악연주인 ´북소리´는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고 희망찬 경북의 미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북도립국악단에서 출연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은 나라가 어렵고 민족이 힘들어할 때 언제나 역사의 중심에서 국난극복의 보루 역할을 다해 왔다"며 "흩어진 에너지를 다시 모아 우리 경북이 국가발전의 중심에 서는 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추념식을 마친 후 백상승 경주시장, 정하태 경주보훈지청장, 그리고 보훈단체장과 함께 경주시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인 황모씨(74세·여전몰군경 미망인), 김모씨(78, 상이군경), 강모씨(86, 전몰군경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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