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아이티 재건복구에 440만 달러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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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 아이티 재건복구에 440만 달러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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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약자 식량지원 및 가옥 복구 등 주거지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가 아이티 재건복구사업에 미화 440만 달러(한화 약 54억원)를 지원한다. 지원금 440만 달러는 지진 당시 지원된 공동모금회의 해외 긴급구호 지원사업비 50만 달러와 국민성금 4,973,620,693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 성금으로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등 2만3천명에게 2개월분의 영양식 제공과 45만명에게 2개월분의 설탕을 지원하는 식량지원에 120만 달러, 도시전체의 80%가 파괴된 레오간 지역의 가옥 800여채와 마을회관 2채의 건립을 지원하는 주거 지원에 300만 달러를 지원한다. 또한 유네스코의 아이티 교육재건 프로젝트에 2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4년 남아시아 쓰나미 지진해일, 파키스탄 지진, 2008년 중국 쓰촨 지진 등 해외 대형 재난에 대해 41억여원의 긴급구호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처참한 지진 피해 속에서도 재건의 희망으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의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하고 “우리 국민들이 사랑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아이티 국민들의 재건의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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