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나라사랑공원 호국안보 교육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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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나라사랑공원 호국안보 교육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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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명 보훈단체 및 학생들 견학 이어져

^^^▲ '당진 나라사랑공원'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호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소풍 철과 맞물려 20여개 학교 단체에서 2,000여명이 다녀갔으며, 6월을 접어들면서 매일 100여명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당진군청 제공^^^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충남 당진군 송악면 광명리에 조성한 나라사랑공원에 연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7~80세 어르신들로부터 유치원생까지 다양하며, 잘 가꾸어진 호국공원 덕에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 3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호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소풍 철과 맞물려 20여개 학교 단체에서 2,000여명이 다녀갔으며, 6월을 접어들면서 매일 100여명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의 나라사랑공원은 지난 2004년부터 3년간에 거처 송악면 광명리 산58-1번지 일원 20,257㎡에 23억 원을 투입해 현충탑과 참전용사비, 전쟁기념물 등이 설치되었으며, 탑 전면에는 908위 선열의 각인과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또한 지난 2006년도 6,800만원을 투입 나이키미사일 2기, F-86 전투비행기 1대 등을 전시하여 청소년들의 관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매년 6월6일이면 이곳 나라사랑공원에서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등 보훈관련 단체․가족 1000여명이 모여 추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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