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에 민주당 복기왕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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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에 민주당 복기왕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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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4표 받아 당선, 고른 득표율과 배방, 탕정에서 우세

^^^▲ '아산시장 당선자 민주당 복기왕 후보'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후보에 민주당 복기왕(42세) 후보가 33,474표로 당선되었다. 2일 오후 7시경부터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개표가 시작되어 오후 11시경 후보자들의 윤곽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날 아산시 투표자의 수는 99.911명(부재자포함)으로 전체인구 27만 명에서 50%를 차지하는 투표율을 보였다. 한나라당 임좌순 후보와 자유선진당 강태봉 후보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민주당 복기왕 후보가 개표 25%가 진행된 가운데 당선이 확실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지역별 고른 득표율과 배방과 탕정에서 우세를 보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투표에서 개표까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던 당별 후보자 측은 30%의 개표가 넘어서면서 복기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당별 관계자들의 표정이 교차되는 모습이었다. 이변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개표 전까지 임좌순 후보와 강태봉 후보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결과는 빗나가고 말았다. 복기왕 후보는 지역별로 고른 투표율과 지지를 받았고 특히 배방, 탕정에서 많은 득표를 얻어 아산시장에 당선되었다.

아산지역 선거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이 돌풍을 일으켰고 한나라당이 선전했으며, 자유선진당이 몰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처럼 아산지역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일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이제 27만 아산시민을 이끌어갈 주인공이 탄생되었고, 아산발전을 위해 전진해야할 복기왕 후보의 어깨가 무거워졌다는 것이다.

짧은 선거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한 후보자들과 당선자에게 축하를 보내며 아산의 발전과 아산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젊은 패기와 용기로 전국에 아산시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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