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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68)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40여년 간 공직에 몸 담은 정통 행정관료 출신으로 다시 경북도지사로 뽑혔다. ^^^ | ||
김관용 당선자는 3일 새벽 실시된 6·2지방선거 최종 개표결과,득표율을 기록하며 개표율 63.8%인 58만7827표(76.3%)를 획득해 8만7950표(11.4%)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 홍의락 후보를 60%포인트 이상 차이로 따돌렸다.
김관용 당선자는 이 날 개표가 시작된 오후 7시부터 줄곧선두를 유지하면서 경쟁 후보들을 여유롭게 따돌려 일찌감치 승리가 예상됐다.
김관용 당선자의 최다 득표율은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 지역이란 특성과 함께 상대후보의 약세, 그동안 도정에 대한 높은 신뢰도 등이 표심으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김관용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웅도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지킬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과 선거 기간 상대후보가 제시한 경북발전 방안 등도 점검해 좋은 공약은 겸허하게 수용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관용 당선자는"선거과정에서 약속한 20만개 일자리 창출과 22조원대 투자유치를 포함한 119개 분야의 공약사업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낙동강과 백두대간, 동해를 아우르는 국토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도록 할 것이라고 강한의지를 표현했다.
김관용 당선자는 누구?
김관용 당선자는 민선 1, 2, 3기의 3선 구미시장을 지냈으며,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을 거쳤다. 현 경상북도 지사로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 지사 후보로 나와 재임에 성공했다.
현재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한미FTA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부친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에서 시장을 지낸 만큼 친박(親朴)계로 분류된다.
□약력
▲경북 구미(67)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민선 1, 2, 3기 구미시장 ▲전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 ▲경상북도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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