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 후보자들 막판 유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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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후보자들 막판 유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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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별로 한자리에 모여 승리 다짐, 무소속 후보자들 거친 하이킥

^^^▲ '임좌순 한나라당 아산시장 후보'6월 1일 오후 6시경, 온양관광호텔사거리에서 한나라당 후보자들이 집결해 막판 유세를 펼치고 있다. 지나는 운자들에게 임좌순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6.2지방선거가 내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아직도 오리무중인 아산시의 선거결과를 예측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을 정도로 박빙 속에 선거 유세가 열렸다.

이날 당별로 온양관광호텔사거리에서는 한나라당 임좌순 아산시장 후보와 도, 시의원들이 모여 막판 유세를 펼쳤으며, 온양온천역광장에서는 자유선진당 강태봉 아산시장 후보와 도, 시의원들이 유세를 펼쳤고, 구)경찰서 사거리에서는 민주당 복기왕 아산시장 후보와 도, 시의원들이 함께 유세를 펼쳤다.

^^^▲ '복기왕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1일 오후 7시경, 구)경찰서 사거리에서 복기왕 후보가 막판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어 무소속 이건영 아산시장 후보와 무소속 이교식 아산시장 후보도 온양온천역광장 주변에서 막판 유세를 갖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 유세현장은 그야말로 설전 속에 진행되었고, 각 후보자들은 목청껏 외치며 당과 본인들을 지지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며 내일 있을 투표에서 아산발전과 아산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현재 아산시장 후보자로 한나라당 임좌순, 민주당 복기왕, 자유선진당 강태봉, 친박연합 한창대, 무소속 이건영, 무소속 이교식 후보가 27만 아산시민의 선택으로 내일 아산시장이 결정된다. 현재 여론으로 임좌순, 강태봉, 복기왕, 이교식, 이건영 후보가 거론되고 있지만, 이는 참고사항으로 내일 있을 6.2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만큼 현재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 '강태봉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후보'1일 오후 8시경, 온양온천역 사거리에서 막판 유세를 펼치고 있는 당원들과 강태봉 후보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하지만 급상승중인 한나라당 임좌순 후보가 오늘 막판 공세로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후보자들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쥘지는 내일 투표와 함께 개표를 해봐야 모든 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는 몇 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내일 있을 투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신문이나 방송, 홍보지가 아닌 인터넷으로 후보자들을 검색하고 정보를 얻었다는 유권자가 늘어나면서 막판 후보자들의 인터넷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때문인지 뉴스, 카페, 블로그에 후보자들의 공략과 활동사항 등이 공개되면서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후보자들을 선택하고 투표한다는 계획이다.

^^^▲ '이교식 무소속 아산시장 후보'1일 오후 7시 30분경, 온양온천역과 온궁로거리에서 막판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정직한 이교식을 밀어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처럼 인터넷으로 후보자를 결정하고 후보자들의 활동사항까지 파고들 정도로 정보력과 접근성이 유용하게 이용되자 다른 유권자들도 인터넷을 통해 후보자를 선택하고 지지한다는 것이다. 발 빠른 후보자들은 득을 보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후보자들은 손해를 보게 될 전망이다.

아직 누가 아산시장이 될 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27만 아산시민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올바른 선택이 아산의 발전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27만 아산시민을 이끌어갈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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