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후보, 막판 유세 천안과 아산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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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후보, 막판 유세 천안과 아산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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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의 약속, 꼭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

^^^▲ '손을 쉽게 잡았지만 그 손을 쉽게 놓지는 않겠습니다.'1일 오전 9시, 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재래시장과 상설시장, 온궁로 거리를 찾아 막판 선거유세를 펼쳤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 재래시장과 상설시장, 온궁로 거리를 돌며 막판 선거 유세를 펼쳤다.

이날 다른 정당과 달리 안 후보는 몇 명의 지인들만 대동하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안희정을 믿고 찍어 달라 새 충청남도를 건설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아산시민들과 상인들은 “다른 후보자들은 정신없이 왔다가 얼굴만 비추고 본인들 이야기만 늘어놓고 갔지만 안 후보는 그래도 사람의 인정이 풍기는 맛이 있다”며 오전부터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는 안 후보를 걱정하는 마음에 파이팅을 외치는 시민들과 꼭 충청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인물이 되어달라며 안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안 후보는 재래시장과 상설시장을 몰며 상인들의 손을 꼭 잡고 일일이 악수와 인사를 한 뒤 오전 11시 배방읍 농협하나로마트로 이동하여 선거 유세차랑에 탑승하여 주택과 아파트를 돌며 밀집지역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배방읍민들도 “민주당은 싫어도 안희정은 좋다”며 “충남을 위해 열심히 뛰는 후보자를 선택하겠다.”고 말하면서 “말뿐인 자유선진당보다 백배 났다”고 말했다.

^^^▲ '이제 선택은 충남도민들의 손에 있습니다.'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가 오전 11시, 아산 배방읍 농협하나로마트앞에서 선거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은 자유선진당의 텃밭이었다. 그런데 이번 6.2지방선거에서는 공천문제와 후보자들의 갈등문제로 인기몰이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모습에서 자유선진당에 대한 애착심이나 단결심이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번 아산지역 선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충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와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의 격차가 과연 얼마나 좁혀질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 현재의 시간으로 간다면 안 후보가 조금 우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지만 충남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찬성을 보이고 있어 그렇게 순탄한 길을 걷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의 경우 천안시와 아산시 유권자들의 투표율에 따라 당선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또한 투표를 안 하겠다는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선거가 하루 남긴 상황에서 투표를 하겠다고 답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안 후보는 오전 아산 선거 유세를 끝으로 오후에는 천안시를 돌며 막판 선거 유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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