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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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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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가장 비싼 곳(산성동 182~8) ㎡당 195만원, 싼곳 ㎡당 280원으로 나타나

공주시 관내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산성동 182-8번지에 위치한 엘브즈대리점 자리로 ㎡당 195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유구읍 문금리 산113-3번지 임야로 ㎡당 28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공주시가 지난 5월31일 현재 시관내 전체 28만9000여 필지 중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27만여 필지에 대한 지가 산정, 발표 과정에서 밝혀졌다.

공주시가 산정한 공시지가에 따르면, 평균 지가변동률은 전년대비 0.1% 상승했는데, 지가현황을 용도별로 살펴보면, 주거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중동 240번지로 ㎡당 113만원, 가장 싼 곳은 중학동 산 6-32번지로 ㎡당 4만1500원으로 나타났다.

또, 공업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유구읍 녹천리 53-5번지로 ㎡당 12만원, 가장 싼 곳은 탄천면 안영리 146-13번지로 3만3600원이고, 녹지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신관동 56-3번지로 ㎡당 27만원, 가장 싼 곳은 옥룡동 산2-1번지로 ㎡당 1700원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이번에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6월 한달 동안 토지소유주나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7월 29일까지 재산정을 통해 그 결과를 통지키로 했다.

한편, 이번에 공시한 201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ㆍ증여세ㆍ상속세 등의 기준 시가로 적용되고, 종합토지세ㆍ취득세ㆍ등록세 등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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