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행복 나누는 경로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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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행복 나누는 경로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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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교회에서 무의탁노인 등 350여명 초청 경로잔치 열어

^^^▲ 기쁨과 행복 나누는 경로잔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교회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무의탁노인 등 35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랑구 상봉1동에 소재한 상봉교회(담임목사 김영진)에서는 지난 5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경로잔치는 신도 20여명이 상봉교회 1층과 지하식당에서 잡채와 소고기, 파전 등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하였으며, 이어 3층 예배당에서 춤과 노래를 곁들인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상봉교회에서는 2006년부터 매년 5월이 되면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경로잔치를 베풀고 있으며, 이번 경로잔치는 지난 5월 18일 신도들이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영진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경로잔치를 마련했다.”라고 말하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신도들과 함께 경로잔치를 정성스럽게 마련함으로써 효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중랑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항상 행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내 종교단체, 봉사단체 등의 후원자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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